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3520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66
소방깨스
2009/10/07
4500
1765
군바리다
2009/10/07
4174
1764
유머사촌지간
2009/10/06
4919
1763
누렁새
2009/10/06
4122
1762
딸그락지
2009/10/06
3511
1761
꾸냥
2009/10/05
3681
1760
누렁기린
2009/10/05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