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173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20
병원놀이
2012/06/26
10439
4719
아름다운미
2012/06/26
15238
4718
장대표
2012/06/26
10248
4717
어벤져
2012/06/26
11264
4716
ddd
2012/06/26
15966
4715
몽밍
2012/06/26
10144
4714
도토리
2012/06/25
1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