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28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72
kj9899
2012/09/19
18536
4971
ddd
2012/09/18
22805
4970
마술사연인
2012/09/10
18125
4969
마을버스
2012/09/10
17892
4968
무다리
2012/09/10
17851
4967
마돈나돈나
2012/09/09
17276
4966
벌레옹
2012/09/08
1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