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814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0
12
2010/12/22
11786
3319
베트남 킬러
2010/12/22
9121
3318
동심
2010/12/22
11599
3317
도막싸라무
2010/12/22
9191
3316
가족
2010/12/18
9667
3315
수상택시
2010/12/18
8805
3314
아파트에 사슴 출현
2010/12/18
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