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