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손바닥 지압
- 손바닥을 살짝 쥐어 보면 셋째 손가락이 닿는 부위가 있다.
바로 엄지 밑으로 손바닥 중에서도 가장 도톰하게 살이 올라 있는데 이 부위에 살집이
없어 빈약한 사람이 있다.
색깔도 또한 붉거나 푸른빛이 돌기도 한다.
이렇게 엄지 밑 도톰한 부분이 빈약하고 색깔도 검붉은 사람들은 대부분 심장 기능이
약한 편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 이 부위를 자주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이 부위를 ‘노궁경혈’이라고 하는데 이 노궁경혈을 지압하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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