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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 미인 만들기"다이어트"
작성자
건강미인
작성일
2010-08-23
조회
19090

"비만은 만병의 뿌리가 되고 치료를 해야하는 질병" 이라고 WHO(세계보건기구)는 정의 하고 있다.

비만치료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비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비만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장기간의 치료와 식이요법,운동 등의 생활습관이 뒤따라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몇주, 몇개월에 승부를 건다는 식의 치료는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발상인 것이다.

필수 영양소의 공급을 통해 몸을 보해 주고 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여주고 운동으로 대사를 높이고 에너지를 소비시킴으로 윤택한 피부와 탄력있는 몸을 만들어 주는 치료가 진정한 치료이며 건강미인을 만드는 비결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대체요법과 한방요법을 병행한 비만치료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치료자의 지속적인 노력과 종합적인 치료방법을 이행하여야 하며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골다공증,빈혈,갑상성질환,탈모,생리불순,악성변비,피부손상 및 요요 현상이 없어야 한다. 즉,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으로 목표를 삼아야 할것이다.

❀ 비만과 미네랄
체내 철 결핍은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며, 철의 충분한 공급은 갑상선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갑상선 기능 저하 환자의 약 60%에서 빈혈이 일어났고, 철 결핍만으로도 대사율이 저하되고 체온이 내려가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켜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와 관련되는 기타 영양소 결핍에는 단백질, 비타민 C, B1, B5, B6, 인, 마그네슘, 칼륨, 망간, 크롬, 나트륨, 요오드 등이 있다. 비만인 사람의 머리카락 속의 중금속과 미네랄을 검사해 보면 미네랄 불균형으로 인해 인체의 대사율이 어느 정도 저하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미네랄의 불균형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세포내 효율이 저하되고 이에 따른 기초 대사율이 저하되어 쉽게 체중이 증가한 비만환자들에게 종합미네랄 보충제를 권유하여 미네랄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한다. 인체의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세포내 효율을 증가 시키고 기초 대사율을 상승시킨다면 비만에 대해 부작용(요요현상 및 영양불균형)없이 체중 조절이 가능 할 것이다.


[천연이온종합미네랄 작용]
미량원소의 결핍과 불균형으로 인한 신진대사 불량증세, 노인성증세, 고혈압, 당뇨병, 류마디스, 골다공증, 갱년기종합증세, 안면여드름, 구강궤양, 아토피 등 각종 피부병, 소화기능 장애, 비만, 변비, 혈관질환, 각종 암, 전립선, 면역기능저하 등에 사용하면 효과가 뚜렷하고, 세포핵산 중의 DNA, RNA 유전복제과정을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며, 우성인자의 발현을 도와, 아동의 성장발육과 지능의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1) 식이요법
대체적으로 비만은 肥濕(비습)이라 하여 한방에서는 체내의 수분대사의 적체문제를 비만이라고 본다. 체내의 수분은 생수와 숙수로 나누는데 대사과정을 거친 숙수가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인 것이 바로 비만이다. 따라서,우선 쌓인 지방과 노폐물을 태워주고 배설시켜 주는 이화작용과 배설작용을 상승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침에는 알칼리이온수(이온미네랄수) 또는 클린 차를 섭취하여 장의 배설운동을 돕도록 한다. 
아침은 가벼운 식사 또는 식사 대용식(푸드 엔자임 1포)으로 하도록 합니다. 

점심 식사는 현미밥,잡곡밥,보리밥에 된장,청국장,미역국, 명태국 등을 먹는다.

저녁식사는 동물성 지방과 인스턴트식품을 제외하고 먹고 싶은것을 먹되 9시 이후에는 군것질이라도 하지않는다. 출출하여 참기 어려울때는 감자,팥죽, 오이죽,율무죽,이나 과일로 배를 채워준다.

하루에 물이나 차는 약2000cc를 마시되 식사중과 식후 2시간내 에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식사 원칙: 흰쌀밥,밀가루음식(라면,떡볶기,탕수육...) 및 코라,사이다,피자,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을 절제하며 반찬은 야채,해조류,발효식 위주로 꾸민다.

** 특히 갱년기를 전후한 여성은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뼈의 성분이 빠져나가는 골소실증으로 인해 골다공증을 수반하는데 인체 내에서는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 체지방을 저장하는 생리현상이 강화되고 이로 인하여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비만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부족한 에스트로겐을 보충해주기 위해서는 콩,갈근 (칡뿌리),콩나물,청국장과 홍화씨(환) 등을 섭취해 주면 골다공증과 비만에 예방에 도움을 준다.


2) 운동
운동은 하루 30~40분 정도로 너무 과격하지 않도록 하며 유산소 운동(조깅,걷기,수영,자전거타기,등산,계단오르기)을 위주로 땀을 흠뻑내주고 일주일에 2~3회는 근력(복근강화운동,아령체조,덤벨운동)으로 체내 지방과 수분을 배출시켜준다. - (대전대 김병완 교수의 비만 운동 요법) -

-운동을 통한 비만해결 운동 없이 굶으면 더 찐다 .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으면 당장은 체중이 감소한다. 하지만 섭취열량만을 줄이는 방법으로 1주일에 1㎏ 이상 급속히 감량하게 되면 대부분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고 근육과 뼈도 감소되는 반면에 지방은 별로 감소되지 않는다. 또한 영양결핍 상태에 빠진 우리 몸은 기초대사율을 낮추어서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섭취하는 에너지를 모두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한다.

즉 우리 몸은 살아남기 위하여 근육조직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중요한 에너지 저장고인 지방조직을 최대한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섭취열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만 체중을 감소시키면 그 사람의 생활습관에 큰 변화가 있지 않으면 체중이 다시 늘어나게 되어 있다. 그 때는 주로 지방성분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면(yoyo 현상) 우리 몸은 계속해서 근육이 감소하고 지방의 양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우리 몸의 식욕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에서는 대뇌의 절식 명령이 도달하면 오히려 식욕을 촉진시키므로 조금만 의지가 약해지면 억제되었던 식욕이 발동하여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요요현상은 신진대사에 이상을 가져와 만성피로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운동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할 뿐 아니라 운동 후 적어도 2-3시간 동안 우리 몸의 대사량을 증가시키므로 섭취열량을 줄인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유산소성 운동을 겸비하면 체지방은 감소하는 반면에 근육의 양은 증가하게 되므로 비만을 해소할 수 있게 되고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 체중 감소에 따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러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균형 있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실시해야 하는데, 걷기나 조깅, 자전거 같이 중간에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낮은 강도의 지구성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실시해야한다.

-심폐기능의 향상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운동 우선 준비운동은 꼭 해야한다. 근육의 온도를 상승시켜서 에너지 생산을 위한 반응의 속도를 높이는 준비운동을 하고 나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체지방을 운동을 통하여 소모하려면 운동 중에 에너지의 생산을 위하여 지방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는 동시에 유산소, 무산소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데 노력의 정도가 크면 클수록(운동의 강도가 증가할수록) 무산소적인 에너지 생산의 비율이 커지고, 노력의 정도가 적을수록 유산소적인 에너지 생산의 비율이 커진다. 우리가 지방을 태운다고 말하듯이, 지방은 세포 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만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인다. 하지만 운동의 강도가 너무 강해지면 이러한 과정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을 만큼의 산소를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속으로 운반시키기가 훨씬 어려워지므로 무산소성 대사작용에 의한 에너지 생산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되어 ATP-PC나 탄수화물이 많이 쓰이고 지방은 별로 쓰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약한 강도의 지구성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통하여 소비해야만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온몸의 지방)이 분해되어서 혈액을 통하여 활동하고 있는 근육에 가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쓰인다.

조깅이나 실내자전거 타기와 같은 지구성 운동은 비교적 가볍게 운동하더라도 운동시작 후 5-10분 정도에는 힘들게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운동부하에 의하여 우리 몸의 항정상태가 깨졌다가 이 시점을 지나면서 그 운동부하에 적응하여 새로운 항정상태에 도달하게 되므로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며, 온몸의 지방이 운동 중에 에너지원으로 많이 쓰이기 시작하는 것도 그때쯤부터이다.

그러므로 체지방 감소를 위한 지구성 운동 중에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운동의 강도가 낮아야 하고, 중간에 절대로 쉬지 말고 최소한 30분 이상 계속하며 1주일에 최소한 3일 이상 실시한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는데 스트레칭과 함께 그날 운동한 근육을 가볍게 움직여 주면(예를 들면 앉았다 일어서기 20번) 근육 속에서 젖산이 제거되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변하게 되므로 근육통도 방지하고 에너지도 보충하게 된다.



** 비만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방법 **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습관으로 식사하기 30분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그리고 식사 후 1시간까지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근육세포 내로 이동시켜서 ATP(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데, 인슐린이 분비되는 동안에는 근육세포는 필요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얻게되므로 그 순간에 혈중에 있는 지질이나 단백질 등의 다른 영양소들은 지방조직에 저장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식사 후에 혈당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상승해야 인슐린의 분비도 따라서 천천히 상승하는데, 식사 중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포도당의 흡수속도가 많이 빨라져서 혈당이 급속하게 상승하고 따라서 혈중의 인슐린 농도도 급속히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그 때 혈중에 있던 포도당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변하여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따라서 체지방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평소에 식사를 천천히 해야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물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아예 들고 다니면서... 특히 운동 중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소량의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식사하기 30분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그리고 식사 후 1시간까지는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말자는 것이다. 식사 후에 입안이 텁텁하면 물로 입안을 가셔내거나 양치질을 하면 느낌이 아주 깔끔하다. 대부분의 비만한 사람들이 식사 중에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사실에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3) 침술 요법
비만의 주요 원인은 식사조절 실패에 있으므로 중추신경을 자극해 주어 식욕을 억제해 주고 내분비계통의 호르몬 분비 억제.조절을 해 주는 이침과 경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체침 및 체지방과 혈액을 녹여주는 봉침,쌓인 지방을 직접 지방 분해침술 을 통해 지방을 분해 해주는 불침 및 저주파 치료를 통한 지방세포 분해 등이 있다.


4) 부황 및 뜸 요법
비만은 기혈과 대사의 순환 장애에 기인하므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어혈과 담음을 제거해 주고 기혈촉진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도 증대 시켜주는 요법 을 실시하여 몸안의 노폐물,독소를 제거하고 세포생성을 도와준다.


5) 기타 요법
경락마사지와 전신 스트레칭 운동기에서의 매일 30~40분 운동을 통해 노폐물 분해 배출과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얻게해주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피로회복에도 좋다.


* 특수 건강보조 식품 *
미네랄.비타민.무기질 종합영양소(블루그린 알지스피루리나/엔자임"효소" 및 항산화제:스템플렉스/천해황골드/모나비 주스/디톡스 리바...) ....등의 기능성 식품의 올바른 선택도 중요하다.
(*"웰빙몰 " www.bestwellbeing.org 참조)



** 체질에 따른 비만 관리 **

-태음인-
간大폐小의 유형이므로 주로 아랫배와 복부주위의 이른바,복부비만형(뱃살비만)이 많다. 이러한 체질에는 녹차,오미자차,칡차,들깨차가 좋으며 복부 비만을 해소하기 위한 비만침 치료가 효과를 본다. 또한,땀을 내는 운동을 하여 내열을 식혀주고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어야 한다.

-소음인-
신大비小의 체형으로 하체 비대형이 많다. 속이 냉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하체 비만이 잘온다. 생강차,계피차,인삼차,꿀차,쌍화차가 좋으며 적당한 걷기운동,다리스트레칭 및 맛사지로 혈액순환을 돕도록 해야한다. 족탕요법과 비만침도 좋은 방법이다.

-소양인-
비大신小형으로 하체는 날씬하고 상체비만이 전형적인 모습.신.방광의 기능을 도와주는 구기자차,산수유차가 좋고 보리차,옥수수 수염차도 위열을 식혀 주고 소변을 좋게한다. 걷기나 조깅으로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좋다.

-태양인-
폐大간小형으로 매우 드문 체형이다. 비만이 거의 오지않는 체형이지만 비만이 오는 경우는 간의 기능을 좋게 해주는 모과차,감잎차,오가피차,솔잎차가 좋다. 운동으로는 하체강화를 위한 걷기와 조깅 등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내주는 것이 좋다.


**비만의 지표(BMI-체질량 지수)란
비만을 나타내는 지표는 체중(kg)을 키 제곱(m)으로 나눈 값. 이 값이 18이하 이면:저체중 / 20~23이면:정상체중 25이상은:과체중 / 30이상 이면:비만으로 분류한다. 예)신장-160 체중-55kg인 사람의 비만 지표=정상 체중. 55 / 2.56(1.60*1.60)=21.48 즉,신장을 m의 제곱으로 한 값을 체중으로 나눈 것이 비만의 지표 지수이다.


**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한방 약초 **

-피부가 먹는 약초.약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에 적당량의 영양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지금까지 몸에 좋은 약재들이 피부엔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자.

ㅇ쑥
여성에게 좋은 가장 대표적인 약재이다. 피부에 바르는 것만이 아니라 달여서 차로 마시면 변비,냉증이 해소되고 자연히 피부가 아름다워지며 항균,소염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삶은 쑥즙을 화장수를 사용하면 여드름, 습진, 햇볕에 탄 얼굴의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며 치료할 수있다.

ㅇ삼백초
'어성초'라고 하며 예로부터 민간 약재로 잘 알려진 약초이다.
생즙이나 달인 즙을 화장수 대신 바르거나 또는 세수할때 비누거품에 조금씩 섞어서 쓰면 피부 트러블도 없어지고 피부도 촉촉해진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때문에 건조한 피부, 거친 피부,화장이 잘 받지 않는 피부에 좋다. 특히 생즙에서 나는 강한 향기는 살균력이 뛰어나 여드름, 습진, 무좀, 비듬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여드름 염증이 심할 때 생즙을 바르면 직효다.

ㅇ계피
피부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으며 진정효과가 있어 계피 우려낸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 기능이 활성화돼 미용효과가 있다.

ㅇ녹차잎
탄닌산이 있어 수렴효과를 기대할 만 하며 피부에 탄력을 준다. 또한 녹차잎의 플라보이드 성분은 피부 청결 작용과 악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구강 청결제로도 이용해 볼만하다.

ㅇ감초
여러 가지 약재를 서로 융화시키는 중화제의 역할을 하며 상호 보완하여 약효를 상승시킨다. 또 해독작용, 염증을 방지해주는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해 땀띠나 여드름, 피부 염증에 감초 우린 물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ㅇ인삼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사포닌과 파나긴산 때문이다.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주며 보습력도 크다. 거친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게 해준다. 또한 인삼 속에 많이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능력이 있어 여드름을 짠 상처등에 인삼 화장수를 발라주면 빨리 아문다.

ㅇ질경이
길가나 들 여기저기 많이 자라는 다년초로 가을에 작은 열매를 맺는다. 한약재로는 '차전초'라고 불린다. 당분과 점액질, 섬유소가 풍부해 한방에서는 변비 치료제로 쓰이며 차로 달여 마시면 감기와 기침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달인 물은 피부 보습제로 활용할 수 있다.

ㅇ밤껍질
한방에서는 "율피"라고 하는데 탄닌산이 풍부하며 해독 작용이 있다. 옛날 문헌에는 밤껍질 달인 물로 상처난 부위를 씻으면 잘 아물고, 또 창상에는 가루를 내어 바르면 좋다고 되어 있다. 자연미용에서는 이를 응용, 밤껍질 달인 물을 여드름, 뾰루지가 난 피부에 화장수로 이용하면 좋다.

ㅇ느릅나무 속껍질
"유근피"라고 부르는데, 소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뾰루지등 각종 피부질환에 좋다.

ㅇ말린누에
한약명으로 '백강잠'.알코올에 담가 엑기스를 우려내어 화장수에 조금씩 첨가해서 쓴다. 백강잠에 함유된 '피브로인'이라는 천연 동물성 아미노산은 고급 보습제 역할을 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지켜준다. 오랜 옛날부터 노화예방, 미백 화장품의 고급재료로 이용돼 왔다.

 

- 경 혈 마 사 지 -

경혈 은 기가 흐르는 급소와도 같은 곳인데, 기찻길의 정거장이 바로 경혈에 해당하고 정거장을 따라 죽 연결되어 있는 길은 경락이다. 경락을 통해서 기가 흐르므로 경혈 마사지를 하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혈행이 순조로워져 어혈 제거 및 인체의 기능을 원활히 할 수 있다.

부류 경혈 마사지
부류는 발목 안쪽 복사뼈 중심에서 손가락 2마디 정도 올라간 높이에 위치한다. 발목을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하고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 20회씩 실시한다.

삼음교 경혈 마사지
발목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으로 3~4마디 올라간 부위가 삼음교이다. 이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허벅지를 향해서 누른다. 3분 이상 눌러주고 오른쪽이 끝나면 같은 방법으로 왼쪽을 누른다.

혈해·양구 경혈 마사지
혈해는 슬개골(무릎을 굽혔을 때 중앙의 튀어나와 있는 뼈) 안쪽의 가장자리에서 손가락으로
세 마디 위 지점.
양구는 슬개골 바깥쪽의 가장자리에서 손가락으로 세 마디 위 지점이다.
무릎을 꿇고 앉아 엄지와 검지로 양다리의 혈해와 양구를 누른다.
이 때 뒤꿈치를 세워 들어올렸다가 숨을 내쉬면서 발끝을 편다. 5회 반복하여 실시한다. 수독형 비만 인간은 땀과 소변, 대변을 통해 수분을 포함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끊임없이 배출하는데 이때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바로 수독이다. 수독의 대표적인 증상은 부종과 냉증. 평소에 냉기를 많이 느끼고 잘 부으며 신경이 예민한 여성 중에 특히 수독형이 많다.

수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종을 치료하고 냉증을 다스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몸 안의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과 근육에서 더 많은 열을 내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전자에는 배꼽뜸이나 발바닥 자극법, 족탕법, 경혈 마사지, 복부 지압 등이 효과적이다.
후자에는 요가 등의 운동요법이 좋다. 배꼽뜸 인체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배꼽 가운데엔, 신궐이라는 경혈이 있는데, 이곳에 뜸을 떠 온열 자극을 주면 쑥의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어 냉기가 사라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뜸뿐 아니라 수시로 복부 마사지를 해주면 배꼽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뜸의 방법에는 뜸기구를 이용하는 간접구와 원하는 부위에 바로 뜸쑥을 올리는 직접구가 있다. 초보자는 기구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배꼽뜸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게 적당하다. 꾸준히 한 달 정도만 해도 냉기가 서서히 없어지고 주변이 따뜻해지는 열감을 느낄 수 있다. 너무 자주 뜸을 뜨거나 오랜 시간 그대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서울 경동시장 등 한약 관련 의료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말린 뜸쑥과 뜸기구를 판매하며,자연치유연구회에 문의하여 구입할 수 있다.


발바닥 자극법
발바닥에는 인체의 각 부위와 연결되는 수많은 반응점이 있으므로 발바닥을 자극하면 냉기와 수독을 치료할 수 있다.

발바닥 비비기
양쪽 발바닥을 서로 맞대어 온기가 느껴질 때까지 비빈다. 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해서 하반신에 쌓인 수독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발바닥 두드리기 발바닥을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가볍게 100회 정도 두드린다. 방망이를 이용해도 된다. 의자에 앉아 탁구공 굴리기 의자에 앉아서 공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카펫 위에 탁구공을 놓고 맨발로 데굴데굴 굴리면서 마사지한다.

발가락으로 가위바위보 하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렵지만 몇 번 반복하면 발가락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려 냉기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발로 빨래하기 발로 밟아가며 빨래를 하면 발바닥이 자극을 받는다. 수독을 없애고 자율신경의 흐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체 각 부위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자갈길 걷기 수독이 많은 사람일수록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만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수독이 풀리면서 부기가 가라앉고 냉기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발이 따뜻해질 때까지 하루에 10분 정도 꾸준히 한다.

족탕
족탕을 오래 하면 수독으로 인한 냉기가 해소될 뿐 아니라 하체가 붓는 증상, 물렁살,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나다.

족탕은 매일 잠들기 전 15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비만뿐 아니라 평소 피로감을 많은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방법은 다음 3가지가 있다.

냉족욕은 15~20℃물에 발을 담근 채 발바닥을 마주 대고 비비기를 1~2분 정도 계속한다.

온족욕은 40~42℃정도 물에 15분 정도 발을 담그고 있는다.

온냉교체욕은 40℃물에 2분, 20℃물에 20~30초간 교대로 발 담그기를 3회 반복하고 냉욕에서 마친다.
각탕 수독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이 붓고 피로한 증상을 풀어줄 뿐 아니라 온몸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인 자연요법이다. 무릎 아래 부위만 40~43℃정도의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이다. 각탕요법시 저민 생강이나 겨잣가루 등을 첨가해주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더욱 촉진되므로 효과가 배가된다.
15~20분 정도 발을 담그고 물이 식지 않도록 계속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서 담요를 덮고 있으면 발이 따끔거리거나 겨드랑이와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나타난 증상이다.

각탕 후에는 생수나 이온수,매실차를 마신다. 단, 각탕 후에 심하게 움직이면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많이 걷거나 서 있지 않도록 한다.


경혈 마사지

수분 경혈 마사지
수 분은 물을 구분하고 나누는 경혈로서, 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수독을 다스릴 수 있다. 이 부위에 뜸을 떠도 효과적이다. 수분의 위치는 배꼽에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올라간 부분으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복부에 은근한 압통이 느껴진다.

곡천 경혈 마사지
무릎을 굽혔을 때 무릎 안쪽에 생기는 주름의 끝 지점에 위치한 곳이 곡천으로 이곳을 마사지하면 무릎 관절이 시린 냉증에 효과적이며 다리가 붓고 나른한 증세를 보일 때 호전시켜 준다.

음릉천 경혈 마사지
음릉천은 다리 안쪽 면에서 무릎 아래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아래 지점으로 수족냉증과 수독으로 인한 다리 부종에 효과적이며 차가운 냉기가 원인인 설사, 식욕부진, 손발저림에도 효과적이다.

중도 경혈 마사지
중도는 발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일곱 마디 정도 올라가 정강이뼈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수독을 제거하고 다리의 냉기를 없애준다.

부류 경혈 마사지
발목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위 지점을 말한다. 손발의 부종과 수기가 독소로 작용하여 시리고 저린 통증에 효과적인 혈점이다. 엄지손가락으로 10회 정도 꾹꾹 누른다.

용천혈 경혈 마사지
발바닥을 구부렸을 때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으로 수독으로 인한 나른함과 피로감을 완화시켜준다.


- 지 압 -

팔사혈 지압
주먹을 쥐었을 때 손가락 사이사이 마디의 움푹 파인 8곳이 팔사혈이다.
냉기를 없애는 데 좋은 경혈점으로 이 부위를 지압하거나 두 주먹을 맞대어 팔사혈을 자극하면 냉증과 부종 치료에 효과 있다.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엄지손가락이나 볼펜 뚜껑으로 꾹꾹 눌러 지압한다. 1회에 5분 정도만 해도 좋다.

복부지압
식전 공복에 물을 한 컵 이상 마시고 편안히 앉아 옆으로, 위아래로 복부를 12회씩 주무른다. 점차 강도를 높여 지압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의 안쪽이 눈에 보이도록 나란히 모아서 배의 깊은 곳까지 손가락 끝으로 꾹 누르고,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나, 둘, 셋, 넷을 센다. '다섯' 하면서 네 손가락 끝을 낚싯바늘처럼 오므려서 가슴 쪽으로 치켜올리고는 재빨리 손가락을 뗀다. 오른쪽 아랫배부터 장의 운동 방향을 따라가며 복부 전체를 지압한다.


담음형 비만

담음이란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겨 수분이 정상적으로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정체되었다가 각종 노폐물과 함께 걸쭉하고 탁한 상태로 경락, 피부, 복부, 심장, 혈관 등에 쌓이는 것을 말한다.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으며 얼굴이 누렇게 뜨고, 눈 밑에 검게 그늘이 지며, 변비와 복통을 호소하는 여성들 중에 담음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갈바닉스파 시스템의 바디 마사지(또는 스킨브러시)를 이용해 팔, 다리, 몸 전체를 약간 더운 느낌이 들 정도로 문질러 주는 스킨 마사지는 담음형뿐 아니라 수독형과 어혈형에도 좋다. 스킨 마사지는 온몸에 흐르는 기혈의 순환을 돕고, 경락을 소통시켜 인체의 자연면역력을 높여준다. 신체 각 기관의 기능 저하로 인한 독소의 생성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해내는 기능도 탁월하다. 매일 아침 일어나 10분씩 실시하면 가장 좋다.

스킨 마사지(브러시) 순서는 우선 양쪽 손끝에서 어깨 쪽으로, 양쪽 발끝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마사지한다. 그런 다음 등, 양쪽 가슴을 각각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마사지한다. 그리고 턱에서 가슴 방향으로, 뒷목의 목뼈가 튀어나온 곳을 중심으로 아래위로, 가슴 한복판을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마사지한다.

지압 "사관 주무르기"
사관은 인체에 있는 4군데의 대문으로 합곡은 기가 들어가는 입구, 태충은 기가 빠져나오는 출구이다.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담음이 많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사관의 위치는 손에는 좌우 합곡에, 발에는 좌우 태충에 있다. 합곡은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있다. 태충의 위치는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에서 발등 쪽으로 2cm 올라간 지점으로 벌떡벌떡 뛰는 동맥의 박동이 느껴진다. 합곡, 태충 모두 엄지손가락 끝으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지압한다.
한 번에 2분 정도 지그시 주무르고 하루 10회 이상 실시한다.

중완 지압
중완은 명치와 배꼽의 중간으로, 배꼽에서 손가락 네 마디 올라간 지점을 손바닥 전체로 꾹 밀듯이 3~5초간 누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문지른다.

중부지압
중부는 쇄골(가슴 윗부분에 양옆으로 길게 툭 튀어나온 뼈) 끝 아래쪽에 있으며, 팔을 들면 움푹 들어가는 곳에서 2~3cm 내려간 곳이다. 중부는 양쪽 두 지점에 위치하므로 오른쪽 팔로 왼쪽 중부혈, 왼쪽 팔로 오른쪽 중부혈의 뭉친 곳을 쓰다듬듯이 원을 그리며 풀어준다.

질겅질겅 씹기 운동
돈 안 들이고 날씬해지고 싶다면 질겅질겅 씹는 운동을 한다.
음식을 잘 씹지 않은 상태로 넘기면 비위의 소화작용에 부담을 주어 담음이 생기는 원인으로 작용, 비만으로 이어진다. 평소에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연진법과 고치법 같은 씹기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음식 섭취시 30번 이상 씹어서 삼키도록 습관화 함)

연진법
혀끝을 윗잇몸에 대면 침이 고인다. 이를 세 번에 나누어 삼킨다. 하루에 9회 실시한다.

고치법
입술을 가볍게 다문 후 윗니와 아랫니를 서로 부딪친다. 한 번에 36회 실시한다.



*** 비만의 자연 치유 요약 ***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며 비만 치료의 효과를 거두기위해서는 단기적인 감량이나 수분을 빼내어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건강 미인을 만들면서 지방을 흡착 배출해 주고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의 방출로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되면서 영양 공급을 통해 피부가 윤택이 나며 건강한 신체로 거듭나는 것이 진정한 비만 프로그램이며 성공적인 비만 요법인 것이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법과 방법들을 자신의 체질 또는 비만의 원인과 정도에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에 옮겨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1)제독요법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몰아내야 혈액이 맑아지고 혈행이 개선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며 세포가 건강해 진다.
몸을 따뜻하게해 주고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숙변 제거(배변 활동 개선)가 우선이다.
*아침 식전에 모나비 주스 60ml (천해황골드 1포) 또는 사과(감)식초/흑초를 희석한 시원한 물 1컵을 마신다.  방금 만든 요구르트 150ml에 사과 1/2쪽을 썰어 먹어도 좋습니다.

- 블루그린알지스피루리나(종합영양제)를 하루 3회 식후에 섭취하거나 또는 엔자임"효소" 하루 4회(식사전과 취침전) 따뜻한 물로 섭취합니다.

-커피관장 또는  간청소 프로그램의 시행(지방간,고지혈증,피로증후군.. 필히 시행)히며
토 르마린 온열 찜질을 하복부 및 해당 부위에 복대 벨트를 착용(5분 충전에 3시간 사용)하거나 쑥뜸(좌욕뜸,배꼽뜸,어혈점 뜸) 및 한방좌훈온열기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복부 비만 해소 및 내장 비만에 좋으며 ,경락/경피마사지,각탕,풍욕,냉온욕,옳바른 호흡법 등 도 좋은 방법입니다.

2)지방 분해 및 혈행 개선
위의 제독요법과 함께 지방을 분해하여 흡착 배출을 위해서는 항산화제를 병행하면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템플렉스,천해황골드,엑셀런트 퓨어,모나비 주스,디톡스 리바,,,등의 항산화식품으로 체내 독소배출,유해활성산소억제,중화에 도움을 주며 오메가 3 및 오메가 제품과 식단 개선으로 지방 흡착 억제,콜레스테롤 개선,식이섬유,대사활성화....등을 도모해야 합니다.

3)식이요법
현미에 율무,콩,팥,기장,수수 등 잡곡밥으로된 식사를 하며 반찬도 야채,생선,해조류 및 재래 발효식등 자연식 위주의 식단의 습관으로 하며 식사는 여유를 갖고 충분히 씹어서 먹도록 한다. 인스턴트 식품과 육식을 줄이고 커피,콜라,탄산음료수 등을 삼가한다.

4)운동요법
운동은 일주일에 3~5일 하되 1회에 쉬지 않고 30분 정도로 하여 충분히 땀을 내주는 유산소 운동(걷기,조깅,자전거 타기,줄넘기,등산,맨손 체조,덤벨 운동,수영,베트민턴,테니스,탁구..등)을 꾸준히 한다.

*특수 운동- 붕어 운동과 발목펌프 운동을 하루 2회(조.석)꾸준히 실시한다.(요령은 상단 메뉴의 전통 한.민방요법란 참조)


뱃살빼는 운동과 방법

*한끼에 한 숟가락씩 식사량을 줄인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야채) 부터 먹고 천천히 씹어 먹는다.
현미, 통 밀가루, 잡곡을 주식으로 하고 외식은 피한다.
김, 미역 등의 해조류와 야채를 주로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싱겁고, 단백 하게 간을 하고 단 음식을 피한다.
볶는 요리를 할 때는 기름대신 물을 사용하고 구이는 석쇠를 사용한다.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먹고 싶을 때는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의 야채를 드레싱 하지
    않고 섭취한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앉지 말고 몸의 균형을 잡고 서 있는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으로 다니며 빨리 걷는 습관을 갖는다.
텔레 비젼 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는 몸을 움직이면서 한다.
쇼핑을 하거나 장을 볼 때는 식사 후에 하며 구입할 품목을 작성해 간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다.
운동은 공복 시에 하고 강도가 낮은 유 산소 운동(조깅, 수영, 베드 민턴,줄넘기등) 을
    20분 이상 한다.
칼로리 섭취를 줄임으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는 건강보조식품을 이용한다.
매일 식사일지를 작성하고 생활습관을 기록하여 개선한다.
뱃살 빼려면...

복 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엔 이른바 [3-3-3 법칙]이 적용된다.

● 일주일에 3번 이상
●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 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의 근육이 강화돼 배를 안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사우나를 하면 체중이 줄지만,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복부 진동기를 이용해 배를 집어 넣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수분만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어떻게 아랫배를 없앨 수 있을까?

흔 히 윗몸 일으키기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배를 열심히 주무르거나 가만히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계가 운동을 시키는 것, 벨트로 배를 진동시키는 방법도 모두 아랫배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없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사우나 후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주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 또 장속의 찌거기를 없애기 위해 관장을 하거나 장세척을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지방제거술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아랫배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 근육이나 허리 근육과 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하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다. 똥배를 줄이는 기본 원칙은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모를 늘리는 것이다.

이 를 위해 1주일에 4~5회, 1일 40분~2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 흔히 굶어서 살을 빼겠다고 식사를 거르는 사람도 있으나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체내지방 축척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세끼를 꼭 챙겨 먹고 다만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지방 분해를 위해서는 대장과 신장(콩팥)기능의 개선과 활성화가 필수이므로 효소(클린 식이섬유/클린 차 및 엔자임.해독제)화된 제품으로 일정기간(최소 10일 ~ 2개월)의 청소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복부(아랫배)부위에 온열 찜질(토마리온 온열찜질)이 매우 효과적인(체지방 및 내장 비만 해소)방법입니다.  수시로(특히, 취침시에 복대 벨트를 이용하여 토르마린 찜질을 하면서 취침)온열
찜질을 해주면 1~2개월내에 복부 지방과 내장 비만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뱃살빼기 운동요령

1.작은 허리 돌리기

<방법>
1)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다.
2) 두 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두고 허리돌리기를 한다.
3) 무릎을 편 상태로 최대한 크게 돌린다.
4)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시선과 함께 고정한다. 시선은 15°정도 아래. (좌우 3회씩 2번)

<포인트>
● 시선: 정면으로 15°정도 아래에 고정
● 손: 양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둔다.
● 발끝: 항상 11자로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무릎: 편 상태를 유지


<효과 및 주의사항>
● 엉덩이만 돌리지 않도록 주의
● 허리와 엉덩이가 돌아가면서 허리, 허벅지의 근육을 스트레칭 시켜 준다.
● 당기는 부위: 허리, 엉덩이, 허벅지 양쪽 바깥 부위

2.큰 허리 돌리기

1) 다리를 어깨넓이 2배로 벌린다.
2) 작은 허리돌리기와 같은 방법으로 하되, 무릎을 굽혀가며 골반 안쪽까지 당겨지는
느낌이 나도록 허리를 최대한 크게 돌려준다.
3) 작은허리 돌리기와 마찬가지로 머리와 시선을 고정한다. (좌우 3회씩 2번)

<포인트>
● 시선: 정면으로 15°도 정도 아래에 고정
● 손: 양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둔다.
● 발끝: 항상 11자로하고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무릎: 약간 굽혀 돌린다.


<효과 및 주의사항>
● 역시 엉덩이만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
● 허리 아래쪽 부위가(허벅지, 종아리)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
● 당기는 부위: 양 허벅지 안쪽, 종아리, 허리

3. 태극돌리기

<방법>
1) 다리를 어깨넓이 2배로 벌리고 허리를 숙여 오른쪽 발 앞에 두 손을 포개 놓는다.
2) 팔꿈치를 쭉 펴고 몸을 최대한 신장시키도록 한다.
3) 손과 몸통 전체가 한바퀴 돌아 손이 왼발 앞까지 오면, 다시 오른쪽으로 크게
한바퀴를 돌려 오른쪽 발 앞까지 오도록 한다. (좌우 6회)

<포인트>
● 시선: 손끝
● 손: 양손을 포개고 팔이 당겨지도록 쭉 편다.
● 발끝: 항상 11자로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무릎: 굽지 않게 쭉 편 상태를 유지
● 호흡: 팔이 올라갈 때 코로 들이마시고 내려갈 때 입으로 내쉰다.


<효과 및 주의사항>
● 종아리, 허벅지, 옆구리, 팔뚝까지 시원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다.
● 당기는 부위: 뒷허벅지, 종아리, 팔뚝, 등, 옆구리, 배(활배근, 삼두박근)

4.천근추

<방법>
1) 무릎을 굽혀 발을 들어올린다.
2) 발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을 향하도록 사선으로 해서 무릎이 펴지게 뒤꿈치로 쭉 밀어준다.
3)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야 한다.
4) 차는 발 쪽의 팔은 주먹을 쥐고 아래로 쭉 뻗어 낭심을 막는다. 반대 (각각 10회)

<포인트>
● 시선: 정면
● 타겟: 상대방의 명치
● 발끝: 밖을 향하게 함과 동시에 완전히 내 몸 쪽으로 꺾어 당긴다.
● 무릎: 차는 쪽은 굽혔다가 쭉 펴준다. 지지하는 발의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혀준다.
● 상체: 찰 때 약간 뒤로 젖혀 복부에 힘이 확실히 들어가게 한다.
● 힘(중심): 약간 앞으로 이동


<효과 및 주의사항>
● 종아리와 허벅지가 쭉 당겨지는 느낌이 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며 두 부위의 살 빼기에 적합
● 당기는 부위: 뒷허벅지, 종아리, 배
(복직근, 대퇴사두근, 전경골근, 비복근, 넙치근)

5.앞제기차기

<방법>
1) 양손을 가슴 앞에 놓고 왼발을 아랫배까지 끌어올리고 오른손으로 왼발을 친다.
2) 이때 반대쪽 지지하는 다리는 굽혀준다.
3) 제기를 차듯이 양쪽 발을 번갈아 올리고 양손이 제기가 되어 찬다.
4) 3박자 구령으로 10-20회

<포인트>
● 시선: 정면
● 팔: 어깨에 힘을 빼고 끌어올린 발에서부터 이마 높이까지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 복부: 복근에 힘을 주고 발을 당기듯 끌어올린다.
● 무릎: 지지하는 발의 무릎은 충분히 굽혀준다. 올리는 쪽은 굽혀 90°꺾어 올린다.
● 힘(중심): 지지하는 발에 따라 좌우로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중앙을 유지

<효과 및 주의사항>
●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복부에 힘을 주고 끌어올리는 것으로 복부 살을 빼는 데 이상적
●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 팔이 움직이지 않고 어깨만 좌우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
● 당기는 부위: 앞허벅지, 종아리, 배(복직근, 대둔근)

6.2번장

<방법>
1) 2번 자세를 좌우로 움직이며 양 손바닥의 '장'부분에 힘을 주어 팔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가도록
    팔꿈치를 펴준다.
2) 앞에 있는 다리와 반대되는 팔을 뻗어준다.
3) 좌우 이동시에는 발 앞꿈치를 들어서 뒤꿈치로만 움직인다. 좌우 번갈아 10-30회 실시

<포인트>
●시선: 장이 나가는 쪽 정면
● 손목: 완전히 젖히며 장에 확실히 힘을 준다.
● 팔: 밀 때 쭉 펴준다.


7.스트레칭

충분히 몸을 풀어주어 근육 안에 피로물질이 쌓여 근육통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마사지나 몸을
충분히 늘여주는 동작.

 

 

 

 

 

 

* 점심과 저녁 전 과 취침 전에 엔지임 효소1~2포를 섭취하며 간소한 식사를 합니다.

 



             -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7가지 비법 -


다이어트는 365일 언제나 진행 중인 경우가 많다.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해 동안 실천했던 다이어트 계획들에 대해 점검해 보고 올해의 다이어트 목표와 계획에 대해 설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음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7가지 비법이다.



무리한 계획은 금물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방해만 된다. 1끼에 1-2그릇 먹던 사람이 갑자기 1/2그릇으로 줄인다거나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2-3시간 운동하는 계획을 세웠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에는 서서히, 실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목표를 세우고 적응이 될수록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살이 찌는 원인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 찾기

목표를 세우기 전에 우선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해 분석해야 한다. 식사량이 많은지, 특정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아닌지, 간식이나 음주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닌지 등 식습관을 점검해 본다. 이 때 식사일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연령이나 직업 등에 따라서도 다이어트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는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운동량이나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춘다. 직장인은 늦은 저녁 회식자리에서의 술, 안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는 대처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주부의 경우 식구들이 남긴 음식을 아깝다고 먹지 않도록 한다. 자주 야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야식 섭취에 주의한다.


다이어트 계획 널리 알리기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함께 식사할 때 메뉴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또는 주변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 조언을 해주거나 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원칙은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기

‘규칙적인 식사’, ‘주 5회 30분-1시간 규칙적인 운동’, ‘수분 섭취 충분히’ 등 꼭 지켜야 할 기본 사항에 대해 작성한 후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음으로써 중요한 실천사항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킬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다이어트의 기본

기상시간, 취침시간, 식사시간, 운동시간 등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 히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은 다이어트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상 또는 취침시간에 따라 식사를 거르기도 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기도 하며, 간식이나 야식 등을 먹을 수도 있어 규칙적인 기상, 취침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함께

식사조절로만 또는 운동으로만 살을 빼려고 하지 말고 두 가지를 적절히 병행하도록 한다. 식이요법을 통해 열량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통해 좀 더 많은 열량을 소비시킨다.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걷기나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운동뿐만 아니라 덤벨이나 아령 등을 이용한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증가시키게 되면 평상시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감량에 훨씬 도움이 된다.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처음 세운 계획대로 잘 되지 않을 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하지만 평소의 생활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 두 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한다면 처음 설정한 다이어트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효소 식이요법에 의한 해독 프로그램-

 

                       (*3개월 15kg 감량과 건강 미인되기 프로젝트)

1차 : 1일 ~ 3일간(* 비우는 기간으로 일반식 섭취하지 않으며 부득이할 경우 오후에 1~2끼를 드심)

 

해독 프로그램 1~2일 전 구충제 복용(약국 구입)

 

 



                 *건강을 되찾아 주는 해독 프로그램*

 

오 전 07:00 : 기상 직후 에스클린 차 1컵을 음용함.
              (*이때 모나비 주스60ml 또는 천해황골드1포를 음용하면 더욱 좋음)

(*에스클린 차는 2리터 물에 3~4포를 끓여 우려내어 냉장 보관후 물대신 수시로 드심)

 

산책,유산소운동(조깅,걷기,자전거 타기,가벼운 운동.

 

* 기상 후 토르마린 온열기를 하복부에 수시로 착용하면 체 지방 분해와 혈액순환에
   매우 좋습니다.

 

~07:30 :에스클린 식이섬유 2포를 온수 2컵(에스클린 차)으로 음용.

 

조 식 08:00: 식사 대용으로 에스비타 엔자임 1포와 푸드 엔자임 1포를 따뜻한 물로 드심

(*에스비타 엔자임은 입에 털어넣고 씹어드시고,푸드 엔자임은 따뜻한 물에 죽처럼 드심)

 

~09:00: 에스바디 식이섬유 2포를 잘 흔들어 드심.

 

~11:00 : 에스비타 엔자임 1포를 씹어 드시고 에스클린 차 1컵 음용.

 

~12:00 : 기도,음악 듣기.찬양 부르기,취미 생활...

 

중 식 13:00 : 식사 대용으로 에스비타 엔자임 1포와 푸드 엔자임 1포를 따뜻한 물로 드심(식사시:현미 잡곡밥을 30번 이상 꼭꼭 씹어 드심.)

 

~14:00 : 에스바디 식이섬유 2포를 잘 흔들어 드심.

 

~14:30 : 토르마린 온열기 착용(벨트를 이용하여 하복부 및 기타).

 

~16:00 : 에스비타 엔자임 1포를 씹어 드신 후 에스클린 차 1컵 음용.

 

석 식 17:30 : 식사 대용으로 에스비타 엔자임 1포와 푸드 엔자임 1포를 따뜻한 물로 드심(식사시:현미 잡곡밥을 30번 이상 꼭꼭 씹어 드심.)

 

~18:00: 에스클린 식이섬유 2포를 드신 후 차 1컵을 따뜻하게하여 음용

 

~19:30 : 온열 요법으로 토르마린 찜질기 착용.

 

~20:00 : 온수 2컵(클린 차)으로 클린 식이섬유 2포를 음용.

 

~22:00 : 토르마린 찜질, 기도(찬양/명상) 시간 및 취침.
           (*모나비 주스 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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