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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성&몸에 좋은 음식·나쁜음식 혈액형별
작성자
혈액형별
작성일
2010-08-12
조회
12026

식성&몸에 좋은 음식·나쁜음식

A형 : 돼지고기, 쇠고기 줄이고 미나리, 시금치 많이 섭취
대체로 음식을 늦게 먹는 편. 음식을 먹을 때 꼭꼭 씹어 먹는 버릇이 있고 음식 맛을 음미하면서 분위기로 먹는다. 음식은 깔끔한 것을 원하며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는 편. 양보다는 맛과 멋을 중요시한다. 미식가가 많다. 소화력이 약하다.

찬 음식보다는 더운 음식을 좋아한다. 삼계탕, 보신탕, 꿀에 잰 인삼 같이 열성 음식이 좋다. 단, 음식을 먹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한다. 돼지고기, 쇠고기, 우유, 고구마, 냉면, 화채, 찬 음료수는 좋지 않다. 만일 A형 남편을 둔 아내는 남편이 출장이나 여행을 떠날 때는 며칠 전부터 새우, 전복, 해삼, 구기자, 산약, 우엉 같은 강정식품으로 만든 음식은 제한하는 것이 현명하다. 체질적으로 정력이 왕성하고 은밀한 바람기마저 있어 남편에게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이게 되면 여행 중에 정력이 더욱 넘쳐 자칫 실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런 음식은 남편이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내놓는 것이 현명하다. 당근, 미나리, 시금치, 양배추, 쑥갓, 감자, 파, 아욱, 부추 등 야채류를 많이 먹는다.


B형 : 정력을 강화시키는 음식이 좋다
음식을 빨리 먹는 편. 음식을 빨리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체질이다. 입맛은 까다롭지 않으나 모양새가 좋은 음식을 바라보며 눈요기를 즐긴다. 그렇지만 미식가나 식도락가는 못 되는 편. 여성인 경우 색다른 음식을 잘 만드나, 때로는 맛없는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성질이 급해 뜨거운 음식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찬 음식을 좋아해 한 겨울에도 찬 음식을 즐겨 찾는다.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맞지 않다. 정력이 약한 체질. 새우, 전복, 해삼, 구기자, 산약, 우엉 등 강정식품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한다. 특히 새우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좋다. 과일로는 수박, 참외, 포도가 적합. 삼계탕, 보신탕, 꿀에 잰 인삼 등은 잘 맞지 않는다. 뜨거운 차보다는 시원한 과일주스가 좋으나 차를 원할 때는 들깨차, 구기자차, 결명자차를 마신다. 보리, 팥, 녹두, 참깨 등의 곡물이 좋고 인삼차, 꿀차, 생강차, 쌍화차 등은 권할 만하지 않다.

O형 : 육식보다 채식이 중요
아무 장소에서나 비교적 음식을 천천히 먹는 편. 식성이 좋아 대식가가 많으며 폭음·폭식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도 음식의 맛과 양을 중요시한다. 음식을 맛있게, 때로는 탐욕스럽게 먹는다. 음식 먹을 때 땀을 많이 흘리며 향토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편. 약간 더운 음식이 좋고 자극성이 강하고, 양념이 많이 든 음식은 좋지 않다.

육식보다는 무, 도라지, 고사리, 연근, 호박, 송이, 더덕, 고구마 등의 채식을 많이 먹도록 하고 육식을 원할 때는 쇠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오징어, 잉어 등 담백한 생선류가 좋고 미역, 김 같은 해조류도 좋은 음식. O형은 특히 애연가가 많은데 이 경우 된장국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차는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등이 좋고 모과차, 오가피차 등은 별로 좋지 않다.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 달걀 등 육식성 음식은 좋지 않다. 단백질은 두부, 콩류 등 식물성에서 섭취한다.

AB형 : 해산물, 담백한 음식이 적당
대체로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 식성이 아주 까다롭거나 아니면 아주 무심한 편으로 나뉜다. 맵고 뜨거운 음식 대신에 담백하고 시원하며 지방이 적은 음식이 좋다.

특히 거의 모든 야채류가 몸에 좋다. 새우, 조개, 굴, 전복, 소라, 홍합, 문어, 뱅어, 오징어 등 해산물도 몸에 좋은 음식. 신선한 녹즙도 좋다. 차를 원할 경우에는 모과차, 오가피차를 너무 뜨겁지 않게 해서 먹는 것이 좋고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등은 별로 좋지 않다. 과일은 포도, 감, 다래 등이 좋다. 쇠고기, 설탕, 무는 적당하지 않은 식품.


조심해야 할 질병&잘 맞는 운동

A형 : 위장질환 조심,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조심
소화 불량성 위염, 위하수, 위산과다증, 상습복통 등 급만성 위장병과 우울증, 신경성질환, 수족냉증, 차멀미, 더위타는 병, 설사, 추위타는 병 등을 조심한다.

또 잔병에 신경을 쓴다. 선천적으로 허약 체질이라서 잔병에 잘 걸리는 편. 이에 대한 치료를 소홀히 하면 결국 큰 병이 된다. 위의 기능이 약해 소화가 잘 안되고 자칫하면 위장병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과식은 주의.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신경 쓴다. 여름이라도 찬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허약한 비위의 기능과 냉한 소화기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 신경 질환을 경계한다. 신경이 예민하고 질투심, 오해심 등이 많으면서도 이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는 편이기 때문. 운동은 상체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좋다. 하체보다는 상체가 약한 체질이기 때문. 탁구나 체조 같은 운동이나 수영, 스케이팅, 건포마찰 같은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B형 : 신장기능 허약, 성욕을 자제한다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조루증(정력부족), 불임증, 상습요통, 협심증, 주하증(여름타는 병) 등을 특히 조심한다.

성욕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신장기능이 허약해 색을 탐하게 되면 신장의 기능이 더욱 약해질 염려가 있고,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된다. 아침마다 일어나 냉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위에 열이 많아 이 열을 제거해주면 몸의 균형과 좋은 컨디션이 유지된다. 운동은 하체운동을 더 많이 하도록 한다. AB형과 마찬가지로 하체가 약한 체질이기 때문. 조깅, 축구, 등산, 사이클 등의 운동이 좋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바둑, 낚시 등을 취미로 하면 도움이 된다.

O형 : 폐 질환 조심, 땀을 많이 흘리며 상체 운동을 한다
급성 폐렴, 기관지염, 천식, 심장질환, 고혈압, 중풍, 습진, 종기, 두드러기, 알레르기, 대장염, 치질, 변비증, 노이로제, 감기, 맹장염, 장티푸스, 가스중독, 황달 등을 조심한다.

체질적으로 폐와 심장의 기능이 약해 하루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가급적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신다. 맑은 공기는 허약한 폐의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과음하는 경향이 있어 간을 해칠 염려가 있다. 술은 가급적 자제한다. 성격상 폭음, 폭식을 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쉬워 위를 손상시킬 염려가 많다. 게다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땀은 될수록 많이 흘린다. 땀을 많이 흘리면 건강에 유익하다. 운동은 상체운동을 더 많이하도록 한다. 하체가 실한 체질. 될수록 유산균 음료를 많이 먹는다. 대장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유산균은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

AB형 : 간 기능 조심, 하체 근력 키우는 운동 적합
간장 질환, 소화불량(신트림), 식도 경련, 식도협착, 불임증, 안질 등의 질병을 특히 조심한다.

술은 끊는 것이 좋다. 기질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간 기능이 약한 체질이므로 술이 맞지 않기 때문. 담배도 가급적 끊는다. 흡연 역시 약한 간 기능에 좋지 않다. 육식으로 인한 과다한 영양섭취는 허약한 간 기능에 부담을 준다. 해산물과 야채류로 담백하게 먹는다. 운동은 하체운동을 더 많이 한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약한 편이다.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서는 하체운동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다리의 힘을 많이 기르는 운동이 좋은데 축구, 산책, 조깅 등의 운동이 적합.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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