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변비란? 변비를 탈출하자
작성자
고냉이
작성일
2010-07-13
조회
13051

변비는 대변이 오랫동안 배 안에 머물러 있어서 굳어지고, 배변을 보는 것이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변비는 주로 편식을 하거나 채소를 적게 먹고,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위장장애, 간 장애 등 여러가지 병이 있을 때, 대변을 억지로 참았을 때에 올 수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면 배가 불어나고, 입맛이 떨어지며, 머리가 무거워 늘 피로감을 느끼곤 합니다.

또한 변비가 오래 계속되면 치핵을 비롯하여 항문질병이 생기며, 피부가 거칠어지고, 노화가 촉진되는 등 일반적인 현상을 비롯하여
변비가 있는 상태에서 방치하게 되면 괴혈병이 발생하여 장 점막이 훼손되고, 장 속에 정체된 노폐물 속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는 훼손된 장벽을 뚫고 혈액 속에 스며드는 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균이 감염돼서 어느 지점에 정체되어 있는가에 따라 해당 부위의 장기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변비는 단순히 화장실을 다니기 불편한 증상이 아니라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른 시일에 관리를 시작하여 개선해야 합니다.

따라서 변비를 없애기 위해서는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장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켜 변비 제거에 탁월한 식이섬유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채소 및 과일, 잡곡 등의 다양한 식물성 음식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육류 섭취 증가로 식물성 음식의 충분한 섭취가 쉽지 않고,
아울러 식이섬유는 신체 흡수율이 낮은 영양소이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발아생식을 먹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식이섬유의 신체 흡수율이 높은 음식으로 변비를 없애고, 장 기능을 증진시켜 주는데 뛰어난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을 먹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장내 면역력을 높여 장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식사대용 음식으로 우수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개선하고,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에도 뛰어납니다.

뛰어난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의 지속적인 섭취와 아울러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함께 지니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어 좋습니다.

1. 확실한 수분 섭취
변이 딱딱하게 굳는 데에는 수분 부족의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적당한 수분을 취하도록 유의해야 하며, 아침에 일어나 물을 한 컵 먹는 것 역시 좋은 습관입니다.
2. 규칙적인 생활
수며부족이나 불규칙한 생활은 스트레스를 쌓이게 만들기 쉽습니다.
또한 생활 리듬의 혼란 역시 배변 욕구를 감소시키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장에도 일정한 리듬이 있어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불규칙적인 생활에 의해 신체 리듬이 망가지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3. 장에 해로운 음식
식이섬유 섭취를 충분히 한다고 하여도 장 건강을 해치는 음식 섭취가 과도하면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면서 장에서 쉽게 부패하여 노폐물을 축적시키고, 장 기능을 저하시키는 음식인 육류를 비롯해 인스턴트,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밀가루 음식 등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운동량 증가
운동부족은 변을 배출하는 힘이 약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매일 생할에서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고자 노력하여 장을 자극하고,
복근을 단련시키면 대장의 운동 효과를 높이는데 좋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운동 및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하는 것 역시 변비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변비약 선택
한초기 가벼운 변비 증상에 변비약을 먹으면 효과도 높고, 부작용도 없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합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변비에 반복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게 되면 효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장무력증과 같은 부작용 역시 초래하기 쉽습니다.
또한 변비 역시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약이 아닌, 자신의 증상이나 원인을 파악한 후 가장 적당한 약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02
견과류
2010/07/09
9974
1701
양치질
2010/07/08
10248
1700
스트레스
2010/07/08
9055
1699
피지마라제발
2010/07/08
8442
1698
여성과 운동
2010/07/07
8918
1697
운동과 노인건강
2010/07/07
8016
1696
돌련
2010/07/07
1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