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학계에서는 물을 무조건 많이 먹도록 권하고 있다. 그러나 기과학적인 입장에서는 단연코 잘못된 것이랍니다.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의학박사들은 하루 섭취량을 3리터에서 4리터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섭취되는 방법이 다양하게 섭취가 되기 때문에 물만을 이렇게 먹어라는 것은 이는 어느 도단이다.
물을 많이 먹으면 우선 위가 약해지고 장이 약해진다. 이는 기과학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위를 관장하고 있는 주된 기가 토기인데 물을 많이 먹으면 수기가 가득하므로 토기의 정상적인 기의 형성을 방해한다. 다시 말해서 황토흙에다 물을 잔뜩 부었을 때 그 흙이 어떻게 되는 지를 보면 당장 우리의 위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장을 관장하고 있는 주된 기는 금기인데 물이 장에 들어가서 그 금기를 설하여 약하게 하기 때문에 대장의 기능도 저하가 되어 병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 인체는 필요하게 되면 청하게 된다. 100% 정확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기가 모자라면 입이마르고 물을 마셔라고 뇌에 지시를 하는 것은 기의 균형에서 지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이 마르니 자연히 물을 먹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기능적으로 전부가 연결되어 부족할 시에는 요구하게 되고 이렇게 되어서 기의 균형을 이루어 우리 몸을 관리운용해나가는 것인데 이를 모르는 현대의학학자들은 이를 모르니 무조건 이런 양의 물을 섭취하라고 한다.
이는 기라는 존재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있고, 우리 몸을 움직이는 것이 조직과 근육에서 맡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물은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면 된다. 필요없이 물을 마시는 것은 위와 대장을 약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병을 만들고 만다. 이제 세상에 기라는 존재가 나와서 암도 막아주고 지금 의학으로 전혀 치유가 되지 않는 것도 치유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