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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어트 십계명(十誡命)
작성자
몸매오늘가꿈
작성일
2010-05-24
조회
5900

다이어트 십계명(十誡命)       


        요즘에 다이어트라는 말을 흔하게 듣고, 실행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흔하게

        보곤 하는데, 기이한 현상은 뚱보들이 체중을 줄이는 운동이나, 식사조절을

        의미 하는 활동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자신의 건강 유지

        를 위해 식사의 조절과 더불어 운동을 겸하여 하는 모든 활동하는 생활 전

        체를 의미 하는 말이다.

        현재 한국의 어린이들의 비만 현황은 남자 아이가 17.9%, 여자 아이가 10.

        9%가 된다는 보건당국의 발표가 있었다.

        비만이라 할 때 어느 정도를 비만이라고 의학계에서는 규정을 할까? 미국의

        비만기준은 30㎏/㎡ 이상을 말하고, BMI(체중÷키의 제곱)의 기준에서 29이

        상을 말하고, 한국인의 경우는 18.-23㎏/㎡(이상형)이며, 23-28.9㎏/㎡(과체

        중)으로 보며, 허리 - 엉덩이 둘래비(허리둘래 ÷ 엉덩이 둘래)로 남자 0.91

        이상, 여자 0.83 이상으로 보며, 이상형의 허리 둘래를 남자 80-78㎝, 여자

        67-73㎝가 이상형으로 인정하고, 간단하게 허리 둘래로 비만을 판단 항 때

        는, 남자 91.3㎝, 여자 78㎝ 이상을 비만으로 인정 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이런 비만형의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

        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생활의 방법이다. 어린이들의 비만형

        체질이 많은 것은, 부모님들의 과잉 보호와 본인들의 의지 부족에서 발생

        한다고 볼 수 있다. 자식이 하나 둘 이다 보니 해 달라는 데로 해주고,

        먹고 싶다면 무엇이 든지 해주는 경향 때문에, 이런 체질이 많은 원인이다.  

        이들을 노리고 장사꾼들은 다이어트 식품이라 하여 비만인들을 울리고, 재

        정적 손실을 입히는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넘처 난다. 건강이 제일 인

        데도 외모에 너무나 신경을 써서,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성한 몸을, 칼 질을

        하거나, 수술을 하며, 심지어는 “피어싱”이라는 괴상 망칙한 짓거리들을 하

        는 일은 부모에게 불효를 하는 일이며, 속은 썩어 빠지고 겉 만 번지르르

        하게 치장을 하는 짓은 몸을 망치게 하는 살인마의 짓거리이다. 인간은 겉

        만 보기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속이 알찬 인간이 되어야 하며, 외모 보

        다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1980년도에 미국에 살든 이상구박사가 한국에 와서 건강강연을 하였는데,

        육류를 먹지 말고 체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며 오래 살 수 있다고

        헛 소리를 늘어 놓고 가서 육수관이 아우성을 친 일이 있다. 한국인들은 서

        구 사람들에 비해 육류를 1/10정도도 먹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면 건강을 위

        해서라도 많이 육류를 먹으라고 권해야 할 것이 아니였든가? 인간의 육체는

        자정의 기능이 있어 자신의 몸에 들어간 영양분이 많으면 필요한 량 이상은

        배출해 버린다 사실, 그리고 한의원에 가면 한약을 먹을 때는 금지하는 음식

        을 이야기 한다. 무엇은 먹지 말고, 무엇은 먹어도 된다는 식인데, 많이 먹고

        힘을 내어야 병마를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다음에 열거하는 “다이어트” 십계명을 숙지하여 건강한 식탁을 작만하고

        실천하여 건강유지를 하시면 다이어트 같은 말은 쓸데 없는, 헛 소리 임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1. 소식을 하라.  

           서울대 명예교수인 허정박사의 말은 끼를 거르지 말고, 먹고 싶은 데

           로 먹되, 소식을 하라고 권하였다. 될 수 있으면 저녁에는 적개 먹으

           라고 간청을 하였다. 배 고프다고, 먹고 싶다고 하여 욕구 대로 하다

           가는 건강 뿐만 아니라, 목숨을 헤 칠 수 있는 법이다.

 

       2. 식 습관을 바꿔라. 

           빨리, 순식간에 먹는 습관이나, 쉴새 없이 군것질을 하지 말고, 천천히

           먹고 한 숟갈에 20회 이상 씹어서 먹는 습관으로 바꾸고, 밥을 적개

           먹는다고 하여 간식을 주식 이상 섭취 한다면, 이는 비대한 거구를 만

           만들려는 마음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3. 육류를 적개 먹고 체소를 늘려서 먹자.

           율류를 적개 먹는 것은 불포화성 지방을 줄이는 것이며, 식물성 지방은

           인체에 잘 흡수되어 소화 기능을 돕고, 신진대사를 돕기 때문에 좋다는

           말이다. 고 섬유 질과 자연식품을 즐겨 먹는 식습관으로 옮기고, 체소나

           등 푸른 고기를 즐겨 먹는 식단이 좋을 것이다.

 

       4. 고 담백, 저 지방 식품을 중심으로... 

           이러한 식품들은 가공식품에도 있지만, 자연 식품에도 무수히 많다.

           몸에 필요로 하는 영양은 담백질이 으뜸이요, 그 다음은 필요한 영양을

           잘 분간하여 섭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5. 생수를 충분히 마셔라.

           현대에 와서는 음료수 보다 물이 값이 더 나가는 현상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다. 그 만큼 마시는 물도 오염이 되지 않는 물이 없고, 모든

           이물질이 썩인 물인 만큼 반드시 정수를 한 물로, 반드시 끓여서 먹

           되, 먹고 싶지 않더라도 하루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인체는

           70% 이상이 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6. 기름에 튀긴 음식을 피하라.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팝콘 같은 음식은 콜래스톨이 많아 피하는 것

           이 좋다. 대신에 삼거나 찌거나, 굽거나, 대친는 방법으로 요리한 음

           식을 즐겨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떤 재료이든 튀기는 요리는

           득 보다는 실이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7. 밤 늦게는 먹지 말라. 

           저녁에 늦은 시간에 배가 출출하여 먹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야식을

           하는 일은 쉬어야 할 신체에 많은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영

           양이 비만을 일으키는 일을 돕기 때문이다.

 

      8. 체중을 점검하라. 

           개인의 체중은 건강과 정비례 한다는 말이 있다. 체주의 변화는 그 자

           체가 건강, 불건강을 나타내는 바로 미터이다. 급격하게 줄거나 불어나

           는 경우를 체크해 나가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을 하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법이다. 가정에 하나 비치해 두고 매일 기록을 하면서 체

           크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9. 운동을 꾸준히 하라. 

           음식을 아무리 적절하게 먹고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고, 규칙적 생활을

           하고, 수면을 적당히 취하여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허사가 되

           는 것이다. 적절한 운동은 자신에 적합한 것을 택하여,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정도이다. 하다가 안 하다가 하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10. 영양 보충을 세밀히 하라.  

           인체란 정말 신기 하리 만큼 정확한 육체 활동을 한다. 그러면서도 부족

           한 영양이 있을 때는, 항상 어떤 이상을 보여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

           라는 신호를 보낸다. 의사와 상담을 자주 하여서, 부족한 영양 보충을

           위해 무조건 바이타민을 먹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의하여 필요한 보조

           식품이나 바이타민을 섭취 하도록 하는 일이다. 기계도 만찬가지인 것

           처럼, 모든 부품과 각 부분에 기름을 적당히 치면 기능을 완벽하게 발

           휘 하는  과 같은 것이 신체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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