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현 기자] 이권양(고두심 분)이 결국 실명을 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 53회에서 이야기가 몇 년을 건너 뛰었다. 이권양은 결국 실명을 했다. 지팡이를 짚은 채 거리를 걸었다. 한정원(김현주 분)은 "어머니가 내가 앞에 있어도 보지를 못한다. 그래서 알 수 있게 향수를 뿌린다고 했다. 강대범(강동호 분)은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다. 한정원에게 청혼을 했다고 한다.
시각장애 체조선수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
뻔뻔 주차 차량, 들어 메치기
외로움이 건강을 위협한다?
초간단 반찬 요리
커피의 대한 좋은 소식
이거 아직 안보셨음?
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