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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서운 엄아들.. |
작성일 |
2009-05-01 |
조회 |
6674 |
대표적인 주인공이 가수 유승찬(27)과 김종욱(27). 탤런트 이필립(28) 등이다. KBS2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수록곡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니가 그립다'로 인기몰이 중인 유승찬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D기업 회장의 2세다. D기업은 미국. 중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수주 3조 원. 2010년 수주 5조 원을 바라보는 탄탄한 중견 그룹으로 재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그대만이'로 인기를 끈 김종욱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조 4740억 원. 영업 수익 1715억 원에 달하는 H은행 사주의 자제다.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그는 부친의 직업을 묻는 MC들에게 "금융업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이어 최근 KBS2 '남자 이야기'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는 이필립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업체 S기업의 2세다. S기업은 미 연방정부 100대 IT 주계약 기업 중 하나로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25대 IT 기업에 뽑히며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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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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