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27, 본명 정지훈)가 미국 타임지에서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또 올랐습니다.
와 !!!짝 짝 짝
타임에서는 비를 소개할 때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로 관심을 끌었고 지난 해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이번 100인 후보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미국의 시사 풍자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 진행자 존 스튜어트 안젤리나 졸리 등이 있대요. ㅎㅎㅎㅎㅎ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비 화이또.........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