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무려 4천만원에 달하는 황금 아이폰4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미국 뉴욕을 방문한 빅토리아 베컴이 황금으로 장식된 아이폰4를 들고 나타났었는데....
황금 아이폰4는 기존 아이폰4와 디자인은 같지만, 아이폰 뒷면이 황금으로 디자인되어 가격이 2만1995만파운드
(한화 약 3900만원)에 이른다.
황금아이폰4는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스의 작품으로 "보석이 액세서리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며 남다른 멋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는 끝이 없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그녀의 아이폰4의 홈 배경화면은 어떨까?
우리들도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배경화면이 사실 궁금해진다.
뭐 본인의 아이폰4의 배경화면은 만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구입할 때 그대로지만....
배경화면을 매일 바꾸는 사람들도 있고 하여튼 자주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아이폰4 홈 배경화면은.......바로 남편인 데이비드 베컴의 상반신 누드...^^;
분명히 베컴의 상반신 누드 배경화면....^^
이미지 : tt.mo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