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21일 도쿄 신주쿠 미라노1에서 열린 아시아 합작영화 '스바루'의 무대인사에 주연배우 구로키 메이사와 함께 나서 1천여명의 팬들과 만났죠.
20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가 '스바루'죠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앤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 워너재팬,홍콩 에드코필름 등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천상지희의 스테파니가 카메오로 출연해서 흥미를 더한다고 하네요.
주인공 역을 맡은 일본의 신인배우 구로키 메이사는 "촬영이 2년전에 끝났는데 여러분과 만나서 반갑다"며 웃었다고 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