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22일 일본무도관에서 열렸던 EXILE의 새 맴버를 모집하는 전국 오디션에서 최종심사까지 남았던 시종태 아시나요?
EXILE맴버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그의 퍼포먼스는 관계자,그리고 에이벡스 레코드의 마츠우라 사장에게 강하게 어필해 솔로 데뷔가 이루어졌었죠.부드럽고도 강한 그의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어필하는 무한의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힘이 들어 있는거 같아요.
최근에는 일본내의 활동뿐만 아니라,서울에서 김범수 라이브의 게스트로 출연,한국영화 '숙명'의 일본 엔딩테마로 그의 곡인 (DEAR..)이 삽입되기도 했죠.
또한, 4월18일 (음악마을-카와사키 아시아 교류음악제~ASIAN HEALING 2009~)의 출연이 결정되어 있는 등 그가 생각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에 관계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