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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스타 목숨걸고 성형한다 ‘충격적 실태 공개’
작성자
sn5
작성일
2010-10-12
조회
7440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숨을 건 성형 실태가 공개된다.

10월 13일 방송될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스타 성형 시크릿(원제: Plastic Surgery Obsession)’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성형에 대한 집착과 고백, 충격적인 성형 실태의 현주소를 집어본다.

이날 ‘스타 성형 시크릿’에서는 최고의 슈퍼모델로 꼽히는 제니스 디킨슨, 100번 이상 성형한 알리시아 도우발, 포르핀 중독에 빠져 식사까지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8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 피트번즈 등 실제로 중독에 가까운 성형을 경험한 스타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볼 수 있다.

이어 스타들의 성형을 직접 집도한 의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성형으로 얼굴과 몸은 물론 심지어 영혼까지 바꾸고 싶다는 스타들의 심각한 성형 집착증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그들은 팝스타 어셔의 전 부인 타미카 포스터가 출산 두 달 후 무리한 지방 흡입으로 죽음에 이를 뻔한 사건, 최근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모친 돈다 웨스트가 성형수술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건 등을 일례로 할리우드 성형 세계에 대해 파헤친다.

하지만 미국 팝스타 애슐리 심슨과 미녀 스타 메간 폭스는 성공적인 성형 수술을 통해 후광이 비칠 정도의 매력을 얻게 됐다며 성형의 좋은 예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QTV 조성경 편성팀장은 “할리우드 톱 스타들의 리얼한 증언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실태를 동시에 전달한다”며 “우리나라에서도 할리우드 못지 않은 성형 열풍이 일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그 리얼한 실태를 보여주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편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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