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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휴대폰 불났다"..하루 300통 걸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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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로시 |
작성일 |
2010-09-29 |
조회 |
7522 |
▲ 박칼린 호원대 방송연예학부 주임 교수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에서 남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박칼린 호원대 교수가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박칼린 교수가 음악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뮤지컬 `틱틱..붐!`관계자는 29일 "박 교수가 지난 8월 중순부터 뮤지컬과 `남격`촬영을 병행했다"며 "지난 26일 `남격 합창단` 마지막 방송 후 며칠 간 박 교수에게 하루에 200에서 300여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온종일 쉴새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 탓에 박 교수가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었을 정도라는 것. 이에 박 교수가 공중파의 영향력을 새삼 절감했다는 후문이다.
박 교수는 지난 7월 초부터 방영된 `남자의 자격`의 `남격 합창단` 편에서 합창단의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나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남격` 종영 이후 박 교수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틱틱..붐!`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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