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명품 살인미소를 과시했다.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이번에는 TV 광고 촬영장에서 남녀 스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화장품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송중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성균관 스캔들' 구용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동시에 포착됐다.
토니모리 측은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송중기의 반짝거리는 명품피부와 살인미소는 온 세트장을 환하게 밝혔다"며 "촬영 내내 수 십 명의 남녀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밝은 성격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가 촬영한 토니모리 TV CF는 오는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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