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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고현정 촬영장 스틸컷 공개…차인표와 카리스마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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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라에몽 |
작성일 |
2010-09-01 |
조회 |
7137 |
눈빛 열연으로 촬영장 압도…하반기 기대작 ‘주목’
SBS 새 드라마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자 대통령으로 분한 고현정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최근 ‘대물’(극본,제작 이김 프로덕션/연출 오종록) 녹화장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촬영 중이다. 특히 그녀는 자신을 정치에 입문시키려는 국회의원 강태산(차인표 분)과 카리스마 대결을 벌이며 열연을 벌이고 있다.
SBS가 1일 공개한 드라마 스틸컷에는 촬영장에서 벌어진 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이 그대로 담겼다. 쉬는 시간에는 선한 미소를 띠며 환히 웃던 두 배우는 카메라 앞에서는 불꽃튀는 눈빛 열연으로 촬영장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은 극중 여당의 떠오르는 젊은 정치인 강태산 의원으로부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권유를 받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현정은 촬영 도중 "강현석 의원에게 이견을 제시하려 왔다가 차인표 씨가 너무 잘생겨 마음이 풀어져 따져묻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농담을 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이끌기도 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오종록PD는 “‘대물’이라는 프로그램 타이틀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나왔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했다.
고현정과 차인표이 출연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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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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