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언니 조심조심" "악! 내 발목~" "너무 긴장했나봐요" "킬힐이 너무해" "승연언니 괜찮아요?" "조심조심 일어나요" "바닥이 미끄러웠나봐요" "꽈당 승연, 고통스러워" "올라갈 땐 조심조심" '카라' 한승연이 '꽈당녀'라는 닉네임을 이어가게 됐다. 한승연이 29일 오후 5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0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0)' 포토월 행사에서 넘어져 멤버들과 취재진을 놀래켰다. 높은 킬힐로 인해 발목이 삐끗한 것. 한눈에 보기에도 발목이 완전히 접질려 아파보였다. 하지만 한승연은 잠시 주춤했을 뿐 평소의 씩씩한 모습답게 바로 털고 일어났다. 포토월에서는 완벽한 포즈와 표정도 선보였다. 오히려 놀란 것은 '카라'의 멤버들이었다. 옆에 있던 니콜은 물론 앞서 걸어가던 박규리와 구하라도 "괜찮냐?"고 물어보며 넘어진 한승연을 일으켜 세웠다. '카라'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이 였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한승연의 꽈당 굴욕은 이번이 두번째. 한승연은 지난 3월 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춤을 추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도 그는 오뚝이 처럼 일어나 춤을 이어가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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