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시사회에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온 윤은혜
정말 편하게~ 영화 한편 보러온 듯한 느낌의 패션이지만
드레스입을때 못지않은 여신포스가 풀풀~
윤은혜 하면 다이어트의 최대의 수혜자!
폭풍 감량했을때
미모의 끝을 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쩜 몸매는 그대로인거 같은데 점점 예뻐지는 듯한 느낌이~
<윤은혜의 변천사>
초등학교 졸업사진
베복 데뷔전 CF속
베이비복스 활동당시
이때는 참 통통했었네요~
살 쪽~ 빼고
커프 은찬이로 변신!
숏커트에서 머리기르면서 점점 여성스러워짐
적당한 기럭지와
살을빼도 살아있는 S라인으로 섹시미까지 풀풀~
살뺀다고 다 예뻐지는건 아니던데,
윤은혜는 살도 참 잘뺐고 관리도 철저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