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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주영훈이 딸 아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아라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이윤미의 "우리 아라의 비키니 수영복~ 3-6개월용인데 넘 꽉껴요 ㅎㅎ 그래도 섹시하죠?ㅋㅋ " 라는 코멘트에 이어 "우리 귀여운 아라"라고 덧붙여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라는 귀여운 연둣빛 비키니를 입고 토실토실한 몸매를 공개해 누리꾼들로부터 귀엽다는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비키니가 잘 어울린다" 등 호응의 댓글을 달았다.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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