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계의 가십걸 패리스 힐튼이 초호화 유람선에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8일(현지시각) 패리스 힐튼이 유람선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포르투갈 사르디니아 이탈리아를 돌며 개인 초호화 유람선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특히 금발의 힐튼은 끈이 없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유람선에서의 시간이 지겨우면 제트스키를 타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여름이 좋아(I Love Summer Time!)"라는 글과 함께 제트스키를 타는 사진을 올렸다.
힐튼의 초호화 유람선 여행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부럽다. 너 말고 네 유람선", "유람선 엄청 크네" 등 부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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