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냥... 귤냥이 좋으면 좋 ㄷ ㅏ구하라구여!! >,<
귤냥을 보호해주는 범수냥 ㅠㅠ ㅅ ㅏ심 100%..
울..ㄱ ㅕ븐 승리.... 꼭,....`남규리...넌 ㄴㅐ꺼야...`라고 생각ㅎㅏ는것 같죳??>,<
귤냥에게 은ㅎㅖ입는..백댄ㅅ ㅓㅜㅜ
울...귤냥을...몰래 훔쳐보는....유ㅋㅣ스덜..ㅜ ㅜ ...ㅅ ㅏ랑에 약한 남ㅈ ㅏ...
토 ㄴ ㅣ냥이.. 울 귤냥께.... 꼬리치신건....유명할듯?ㅡㅡ^
ㅈ ㅐ희...ㅈ ㅓ..응큼한것;;;ㅉㅉ
범수냥도..........말은 못ㅎㅏ지만..좋ㅇㅏ하는것 같ㄱㅣ도?ㄷㄷㄷ
그럼 그렇지;;
먼진 모르겠지만.... ㅇ ㅣ런 기사사진이 있ㄷ ㅏ는건...조권냥도 귤냥을 흠모 ㅎ ㅏ나바여?? ㅜㅜ
이특남규리, "다가가기 어렵지만 친하고 싶다" 깜짝 고백
Posted : 2008-12-25 19:41 KST 디지털뉴스부 newsdept@ibtimes.co.kr
이특남규리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다가가기 어렵다면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고백한 것.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은 27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남규리에게 접근하기 어렵다"며 "씨야 다른 멤버인 이보람과는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인 반면 남규리는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라고 깜짝 고백으로 주목받았다.
이를 듣던 남규리는 "이특을 미용실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만나면 빵도 나눠 줬다. 참 자상하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슈퍼주니아 멤버들은 이특에게 "인사하기도 어렵다면서 빵은 어떻게 챙겨줬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냈
당황한 이특은 "이제 당당하게 남규리에게 인사하고 싶다. 한살 어린 남규리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규리야, 안녕"이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 모두를 폭소케했다.
ㅇ ㅣ특냥두...울 귤냥을...남몰래 ㅠㅠ
ㅇ ㅓ떻게하면...귤냥ㅇㅔ게...ㄸㅏ스한미소한번..받ㅇㅏ볼까...
전전긍긍ㅎㅏ는..남ㅈ ㅏ들;;ㅉㅉ
심ㅈ ㅣ어..울 elly♥냥두....귤냥의 환심을 ㅅ ㅏ러....남ㅈ ㅏ처럼 컷햇어욧!! >,<
ㅇ ㅣ건..ㅈ ㅔ추측이지만..승호냥도...곧...귤냥을 좋아할거같아여...
누군진 모르 ㅈ ㅣ만..이분도 조아하는걸루 알구이쑴;
민호냥ㅇㅣ.. 왠ㅈㅣ..귤냥을 좋ㅇㅏ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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