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감량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아들 순산후 방송에 복귀한 박경림(32)이 17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 것.
박경림은 출산 후 100일 안에 자기 몸을 찾아야 건강해 질 수 있다는 산부인과 의사의 권고에 따라 운동을 했고, 평소 식사량의 1/4를 먹는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경림은 모유 수유로 빠진 살의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요가와 수영을 했다. 이윽고 그녀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 S/S 신상품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눈부신 몸매를 공개하며 나타날수 있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6일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복귀했으며, TV 방송 활동은 5월중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