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s2010071409240411330
최근 “미쳐가”로 활발한 활동을 재개한 베이비복스 출신의 원조 한류 스타 간미연이 트랜디한 쇼핑몰의 CEO로 변신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미연은 데뷔 14년차에 신인의 자세로 모든걸 변화시키겠다던 인터뷰처럼 각종 음악방송에서 엠블랙의 미르와 함께한 신곡 '미쳐가'를 부르며 짧은 숏커트와 미니 스커트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코디한 트랜디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들로 가득 찬 쇼핑몰 '칸데렐라(www.kanderella.com)'를 오픈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간미연의 칸데렐라의 전체적인 의상컨셉은 4가지 다른 느낌의 감성토탈패션이다.
4가지 스타일중 ‘칸’은 쉬크하고 감각적인 느낌의 스타일, ‘데’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센스있는 스타일, ‘렐’은 귀엽고 러블리 한 느낌의 스타일 ‘라’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캐쥬얼 스타일을 소개한다. AD@
또한, 간미연은 새 앨범 홍보에 바쁜 스케쥴 중에도 기획 회의에 직접 참여하며 코디를 짜고, 직접 시장 사입과 밤샘 촬영 등 자신의 쇼핑몰 사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의 쇼핑몰 ‘칸데렐라’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