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파격 비키니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정수는 최근 패션지 'J LOOK(제이 룩)'을 통해 썸머룩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이번 화보에서 변정수는 섹시함 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더한 핫 썸머룩을 선보였다.
촬영에 함께한 스태프들은 “변정수가 두 딸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만 시간이 멈춘 것 같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들어 아이욕심이 난다. 셋째 아기를 갖고 싶어 고민 중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7월부터 출연 예정인 영화 ‘화이트’ 촬영을 준비 중이고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맘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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