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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선미, 선예 부친상 조문..'함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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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창   | 
           작성일  | 
          
		  2010-06-24  | 
		  조회  | 
          
		  1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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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친상을 당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를 위로하기 위해 조권과 선미 등이 빈소를 찾아 슬픔을 나눴다.  
 
조권과 선미는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선예 아버지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소를 방문한 한 연예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조권과 선미가 선예의 부친상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빈소를 찾았다"며 "함께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나눴다"고 전했다.  
 
선예의 아버지 민 모씨는 2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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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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