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붕어로 변했다?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시간을 잤더니 얼굴이 붕어싸만코가 됐다"며 막 자고 일어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자신의 셀카라고 올리기 전까지는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부은 얼굴이었다. 특히 입까지 부어 있어 섹시한 붕어(?)같은 느낌마저 줬다.
나르샤의 통통 부은 민낯 공개에 누리꾼은 "그래도 섹시해요", "생얼도 예쁘다~", "부은 얼굴도 귀엽다" 등 호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오는 6월 내 첫 솔로 음반을 내고 솔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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