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시>의 윤정희씨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엣 비노쉬가 함께 만났네요.
줄리엣 비노쉬는 늘 <퐁네프의 연인들>과 <블루>가 생각나는 배우입니다.
두 분 모두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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