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느끼해져가는 이승기, 과거 풋풋함이 그리워~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슬슬 느끼해져가는 이승기, 과거 풋풋함이 그리워~

작성자

너구리

작성일

2010-05-11

조회

7971

슬슬 느끼해져가는 이승기....

과거 풋풋함이 그립네요 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97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AMG	2009/09/13	681

1696		배용준씨 9월 29-30일 일본방문 (1)	욘사마	2009/09/13	6796

1695		2PM 재범, 사건이 아니라 ‘해프닝’, 그리고 마무리는 JYP의 몫 (1)	aa	2009/09/12	7319

1694		배용준의 그녀 이사강, 알고보니 엄친딸 (1)	마린룩	2009/09/12	6696

1693		재범, 마지막 무대서 90도 인사..안타까움 더해 (4)	이고은	2009/09/12	6956

1692		우결 박재정 데뷔시절 전지현의 그남자 꽃남사진 공개 (1)	앤디	2009/09/12	6620

1691		2en1 CL의 순박했던(?) 과거 (2)	봄봄	2009/09/12	766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