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박소현이 가수 비의 품안에 안겨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SBS 라디오 파워 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러브게임)의 사진 게시판에 비가 박소현을 품안에 안은 모습이 공개됐다.
비는 최근 '러브게임'에 출연해 재밌는 말투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소현과 비는 이날 기념 촬영을 했다. 비는 박소현을 자신의 품안에 쏙 안아줘 보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비는 '메롱' 포즈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비의 품안에 안긴 박소현은 비의 여성 팬들과 라디오 애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애청자와 누리꾼들은 "박소현이 부러워", "비의 품안에 박소현, 정말 좋았겠구나!", "박소현 팬인데, 비가 부럽다"라는 등의 의견으로 두 사람을 부러워 했다.
한편 비는 최근 '널 붙잡을 노래'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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