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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컴백´손담비, 강렬한 변신 ´이효리와 맞짱,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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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hin |
작성일 |
2010-03-22 |
조회 |
5670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96508&kind=menu_code&keys=75
지난해 가요계 ´섹시 디바´로 떠오른 가수 손담비가 ´원조 섹시 디바´ 이효리와 맞짱 뜰 채비를 단단히 했다.
내달 컴백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화보를 선 보이며 한층 깊어진 섹시함의 파격 변신을 예고한 것. 화보의 일부 사진들이 공개되기 무섭게 네티즌들의 ´역시 수준급 섹시녀´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손담비는 보다 센세이션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쇼트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보디컨셔스 룩 콘셉스를 통해 파격변신을 시도한 것. 이번 화보만으로도 손담비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물오른 상태.
3집 앨범 준비를 위해 그간 공백기를 가져온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으로 더욱 탄탄한 몸매로 거듭난 덕 화보를 통해 한층 늘씬한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 컨셉을 제안하고, 촬영 준비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깊어진 프로정신으로 스태프들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컨셉과 기존 가요계를 주도하고 있는 트렌드를 벗어나 전혀 색다른 음악을 준비중이다"며 "3월 말 발매를 계획 중이었던 앨범의 완성도를 보다 더 높이고자 하는 욕심에 발매 일정을 한달 가까이 연기했을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4월 말에는 가요계 초대형 스타 가수 이효리, 비, 세븐 등의 컴백이 줄지을 예정이어서 손담비의 대담한 등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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