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내곁에 에서
루게릭 환자역을 소화했던 명민좌~
정말 보기드믄 열정있는 연기자이지만,
이때는 정말 안쓰러웠다능 ~
그리고 이번에 또 한번의 변신!
새로 출연하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 에서
딸이 유괴된지 8년후, 죽은줄 알았던 딸과 함께 나타난 유괴범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고
대충 줄거리만 들어도~
명민좌의 명품연기가 상상이 되는!
다양한 캐릭터를 늘 완벽하게 소화해서 정말 대단한 배우인거 같아요
드라마 촬영 모습!
내사랑 내곁에 때보다 살이 많이 쪘지만,
캐릭터에 맞춘 추췌룩? ㅋㅋㅋㅋ
또한번 명민좌의 명품연기 기대해봅니당~~~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