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8살이 되는 골드미스 이현경이 드디어
1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민영기씨와 1년 연애 끝에
드디어 5월의 신부가 된다고 하네요.
이현경은 이미 여동생이 배우 강성진과 결혼하여
강성진과는 처제와 제부사이가 된다.
이현경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로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역활을 해왔던
실력파 배우이다.
근데..결혼 앞두고 이런 이야기는 좀 그렇지만..최진영이랑 사귀기도 했었는데.최진실 장례식장때도
최진영이랑 헤어져도~ 와서....많이 도와주고 할 정도로 착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