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이가 제 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탁재훈과 공동 MC를 맡아 첫 신고식을 치뤘네요.
이날 에프터스쿨로도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 유이는
레드카펫에서는 초록색 원피스를,
MC를 볼때는 붉은 롱 드레스와 하얀 미니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었는데요..
역시..꿀벅지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S라인이 돋보였다는...
첫 MC라 그런지..후반에..긴장풀린 모습을 기자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꿀벅지 유이가 아닌 떡대유이가 될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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