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유이의 모습은 야구장을 찾아 언니들과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과거 풋풋했던 연예계 데뷔 전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인 김성갑 히어로즈(작전,주루) 코치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운동장에 찾아 왔다가 우연찮게 이날 야구 중계를 맡은 SBS스포츠채널에 얼굴이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잠시 얼굴이 잡힌 것이지만 파급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컸다.
이날 야구게시판에는 유이의 이야기로 도배 됐었다. 야구팬들에게는 한때 목동녀로 불리우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기도.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예전과 변함없이 아름답다”,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 있냐”며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최근 그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너 때문에’ 리믹스 버전으로 뮤티즌 송을 수상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 인기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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