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기)=뉴스엔 박준형 기자] 개그맨 김명덕이 16세 연하의 신부 이미진씨와 11월 1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이 맡고 사회는 후배 개그맨 김학도가 맡았다 신 랑 김명덕은 지난 9월 10일 MBC '기분좋은 날'에서 16살 나이 차이가 나는 신부 이미진씨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명덕은 아내를 위한 특별 프러포즈와 함께 지난 8월말 동거한지 10년만에 아내를 위한 웨딩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네티즌들은 웨딩사진이 공개되자 이들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네티즌들은 “나이 차이가 많은 만큼 또 오랫동안 마음 고생을 한만큼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김명덕은 젊은 나이의 아내가 10년을 기다려준 데 다시 한번 감사하며 열심히 일해 아내를 웃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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