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Q  | 
           작성일  | 
          
		  2009-10-19  | 
		  조회  | 
          
		  10558  | 
          
         
       
      
      
        
          | 
		 		                     
 
▲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염산테러를 당한 영국 모델이 TV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케이티 파이퍼(Piper·26)가 그 주인공. 파이퍼가 결별을 선언하자 남자친구 대니 린치(Lynch·33)는 앙심을 품고 그녀를 납치해 성폭행한 후 20대 남성을 시켜 얼굴에 황산을 뒤집어 씌웠다. 이 사고로 파이퍼는 얼굴이 녹아내리고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전 남자친구 대니 린치와 테러범은 각각 종신형을 받고 현재 복역중이다. 파이퍼는 34번의 성형 수술과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몇 차례 수술이 더 남아 있다. 
 
파이퍼는 오는 29일 채널4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는 "다시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얼굴은 비록 망가졌지만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밝혔다.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