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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2 | 조회 | 
		  10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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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배선영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최근 트위터를 통한 스토킹 소동에 휘말렸다.
 
 외 신에 따르면, 현재 왓슨이 재학 중인 브라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가 풋볼 경기를 가졌다. 이에 상대편인 하버드 대학교 학생 신문 더 보이스(The voice)측이 당시 경기장을 찾은 엠마 왓슨을 겨냥한 발언을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했다.
 
 더 보이스 측은 경기장에 온 엠마왓슨을 발견하고는 "우리는 지금부터 트위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할 것이다. 또 가능한한 엠마 왓슨을 스토킹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시선을 집중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경기 도중에도 "적의 진영에서 마녀를 발견했다" "왓슨을 찾았다. 반복한다. 왓슨을 찾았다"며 엠마 왓슨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하 지만 이와 관련, 불만들이 쏟아지자 더 보이스의 편집장 알리시아 라모스(Alicia Ramos)는 이번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 너무 야단법석을 떠는 것 같다. 이번 일은 단순히 과장되고 엉뚱한 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올해 9월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에 입학,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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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