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한 배우들 중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여배우로 손꼽히는 윤은혜~!
방송분중에 극중 강산그룹 창립기념 파티에 윤은혜가 입고 나오는
고급스런 흰색 드레스와 화려한 악세사리들. 기억나시나요~??
(서집사도 뿅~ 반해버렸던 패션)
이 의상과 악세사리는 실제로 구하기 힘든 제품들로,
목걸이와 귀걸이 한 세트로 제작된 쥬얼리에 달려있는 핑크 다이아몬드가
1억원 가격에도 좀처럼 구하기 쉽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흰색 드레스 역시 디올 제품으로 컬렉션 때만 제작된 드레스라네요.
일명 돈주고도 못사는 의상.
아부해 강혜나 집에 있는 피아노는 2억원,
코끼리 상아는 무려 7억원이라는..;;;
집도 구준표네 집이라던데, 정말 초초호화....
이외에 윤은혜 어깨뽕 의상도 요즘 대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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