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Joy  | 
           작성일  | 
          
		  2009-09-01  | 
		  조회  | 
          
		  12979  | 
          
         
       
      
      
        
          | 
		 		   						
  
																		
  
																		
  
																		                 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덕기자] 배우 송혜교가 수척한 모습으로 故 장진영의 빈소에 도착했다. 신인시절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는 1일 갑작스런 고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듯 조문하는 내내 고개를 떨군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故 장진영은 오늘 오후 4시에 지병인 위암으로 38세에 안타깝게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20호실에 마련됐다.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