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의 여동생이 멤버로 속한 SM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이 f(x)의
데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CHAT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등 다섯 멤버로 이뤄진 f(x)는
이번 영상 속에서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다.
팀명은 에프엑스로 읽으면 되고, 아시아 팝댄스 그룹을 추구한다"며 "에프엑스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친여동생 크리스탈도
멤버로 속해 있는데, 크리스탈은 샤이니 '줄리엣'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티저 영상을 공개한 만큼, 조만간 에프엑스의 멋진 모습을 팬 여러분들께 제대로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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