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 드디어 비키니 모습을 드러냈다. 평균 키가 170cm인 'S라인' 멤버 5명이 모두 수영복 차림으로 환상 몸매를 과시한 것.
LPG는 지난 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의 수영장에서 비키니 촬영을 했다. '장동건 이효리'라는 이색 제목의 노래로 활동에 바빴던 LPG는 5일 반나절간 틈을 수영장에서 충전 겸 섹시 몸매를 찍었다.
이날 'S라인' 몸매를 과시한 다섯 멤버는 형형색색의 비키니로 마침 수영장을 찾은 남성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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