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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파파라치  | 
           작성일  | 
          
		  2009-07-07  | 
		  조회  | 
          
		  1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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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스타일'에서 속옷이 훤히 보이는 블랙 씨스루 드레스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드라마에서 김혜수는 패션잡지 편집장 역을 맡아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 더욱 화려한 의상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한 '스타일'은 패션잡지사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 얘기를 담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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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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