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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ㄴㄴ  | 
           작성일  | 
          
		  2008-11-27  | 
		  조회  | 
          
		  2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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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통죄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배우 옥소리가 직접 심경을 밝혔다. 
 
옥소리는 27일 밤 12시 58분에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미니홈피를 통해 "나 당신에게서 이렇게 벗어날 수 있어서 이젠 참 행복해"라고 밝혔다. 
 
옥소리는 "물론 앞으로 가야할 길이, 남아있는 길이 그리 순탄치 않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그동안 아프게 힘들게 살아온 11년간의 긴 세월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내가 잘 견뎌내야 할 또 다른 내 몫이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소리는 26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간통죄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았다. 또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함께 기소된 팝페라가수 정 모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 선고공판은 오는 12월 17일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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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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