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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하하! 어이없어요.|
작성자
SuNfLoWeR
작성일
2010-04-08
조회
1886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저 저번주에..

한국에서 교제하던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물론 두달정도밖에 만나지 않아서 그렇게 맘이 아프거나 슬프진 않아서 다행이지만..

제가 캐나다로 떠난뒤 몇주도 안되서 여자친구를 만들었더군요.

저 이제 캐나다 온지 두달 조금 넘거든요.

 

그냥 어이가 없어요.

그 여자랑 만나면서도 저한테는 보고싶다며..

5월이나 6월에 캐나다 꼭 놀러갈꺼라며...

자기가 항상 생각하고 응원해주고 있으니 공부 열심히 하라며...

 

전 여자친구도 바람을 펴서 헤어졌다는 사람이..

저 캐나다 온지 몇주도 안되서 다른사람한테 마음주고 있었다니..

 

저 한국에 있었을 때부터 저와 그 여자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둘다 연락하고 지냈것 같더군요.

 

대놓고 물어보니...

처음엔 무슨 소리냐며 여자친구는 무슨. 여자친구 없다고 막 웃더라구요.

뭘 보고 그러는거냐.. 뭘 듣고 그러는거냐.. 들어나보자 하길래..

(싸이 통해서 알게됬어요 ㅋ 그 여자분 싸이에 가니 여봉 달링 이러고 서로 애칭이 있길래 ㅋㅋ 정작 본인은 싸이 안한다며 닫아놓은 사람...)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 여자 싸이 가봤다.

그러더니 아.. 진지한 관계 아니다 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고... 그 여자가 예전부터 계속 사귀자했고..

그러다가 좀 얘기하고 나니깐 그 여자한테 끌리는건 사실이라며...

너한테 얘기 할라그랬다... 등등..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다.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하더니 연락 없네요 ㅋㅋㅋ

 

제가 한심해 보일수도 있지만. 여기다 글쓰고 훌훌 털어버릴려구요 ㅋㅋ

저랑 연이 아니였나보죠 ㅋ 그리고 다시는 장거리 연애 그것도 해외연애 ㅋㅋ 하지 말라는 뜻이겠죠?

더 집중해서 공부 열심히 할래요!!!!

 

이럴때는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술한잔 하면 좋은데...

Markham이라 한국친구들 사귀기도 힘드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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