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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진절머리나...ㅜㅜ
작성자
어처라는거얗
작성일
2010-04-07
조회
2907

요즘 정말 한국가고싶다는 마음이 용솟음...칩니다 .

 완벽히 이상한 홈스테이에 몸을 담고있고 ㅋㅋㅋ

학교도 지루하기짝이없...( 한국 파고다나 기타 대형 어학원보다..지루한 ㅋㅋㅋ)

게다가 홈스테이에서 저녁을 아홉시 ㅡㅡ ; 열시 이때줘서 방안에서 과자폭식 ㅋ...

으로 인한 살찌기ing... 여하튼 이런저러한 이유로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는데

오늘  결국 ㅜㅜ 눈물을 또르르르르를

사월달 버스패스를 안사서.. 학교를 걸어다니는데요 . 오늘 귀가 하다가

뒤에서 누가 바짝 부터서 찍찍 침뱉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

그래서 ㅇ ㅏ... 흑인인갑네... 라고 걍 생각했죠..(제가 여기서 본 흑인의 인상...;)

아 근데 이거 완전 날벼락 ㅋ 침이 뒤에서 날아오더니 제 머리위로 간신히 넘어가서 제 가 가는 방향 길

위로 떨어지더군요... 이건 뭐 나한테 뱉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빨리 뒤를 처다봤는데... 흑인 중딩?남자애랑 백인 뚱뚱한 여자애가(분홍브릿지ㅡㅡ)

뭘보냐는 식으로 ㅜㅜ ... 뚱띠백인여자애가 막 낄낄거리면서 담배에 불을붙이며 지나갔습니다...ㅡㅠ 

처음엔 ' 아 짜증나 진짜 ..' 속으로 생각했죠 괜히 욕했다가 뭔 일 나면... 타국에서 고생하다 주그면 개주금이 따로없다는 생각에..ㅋㅋ

근데 좀 걷는데 눙물이 나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상황이 너무 초라한거에요 ㅜ 한국에서 누가 나한테 침을 뱉는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죠!ㅠㅠ

안그래도 요즘 속상한데.. 이런 망할 경우를 당하니까 .. 정말 여기가 싫어집니다 ..ㅜㅜ

항상 esl수업에서 캐나다 어떠냐 이런 말 하면... 부정적으로 대답하게되고 ...아 진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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